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폴더블폰 진정한 대중화 앞당길 것"

최효경 기자

2022-08-11 10:46:45

국내 기자단과 간담회 참석한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국내 기자단과 간담회 참석한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로 폴더블폰의 진정한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MX(Mobile eXperience) 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지난 10일 '갤럭시 언팩 2022(Unfold Your World)' 행사 직후 미국 뉴욕에서 가진 국내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노태문 사장은 이 자리에서 삼성 폴더블폰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가 '폴더블 대세화'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들 제품은 전작의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으며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메타 등 글로벌 IT업계 리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층 더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폴더블 사용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사장은 이어 철저한 품질관리, 양산 검증, 공급망(SCM) 관리, 물류 혁신 등을 통해 갤럭시 Z폴드4와 Z 플립4의 초기 공급량도 충분히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노태문 사장은 완성도와 사용성을 높인 갤럭시 Z 폴드4와 Z 플립4의 판매에 기대감을 표시하고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대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소비자들이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요구가 급증, 새롭게 공개된 웨어러블 제품은 헬스 경험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있었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