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담한상’은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가 건강식 세트로 균형 잡힌 영양,소화 및 흡수촉진,저작활동 용이,상온 보관 4가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기획했다.
이번 출시품은 ‘튼튼한상(칼슘)’, ‘고기한상(단백질)’ 2종으로 출시됐으며 노인시설에 공급될 에정이다.
CJ프레시웨이 공식 스마트스토어, CJ더마켓 등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2조5000억원 규모로 집계됐으며 오는 2025년에는 3조원에 이를 것으로예상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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