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시와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업무협약 체결

최효경 기자

2022-07-13 13:05:03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좌측 네번째)와 서울시 주용태 문화본부장(우측 네번째)이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광화문 West 사옥 공사 가림막을 배경으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하는 장면
KT 전략기획실장 김채희 전무(좌측 네번째)와 서울시 주용태 문화본부장(우측 네번째)이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광화문 West 사옥 공사 가림막을 배경으로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업무협약 체결 기념 촬영하는 장면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KT(대표 구현모)는 서울시와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KT 광화문 West 사옥은 지난해 연말부터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4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KT 광화문WEST 사옥과 세종문화회관 벽면에 다양한 영상을 투사해 콘텐츠를 상영하는 KT와 서울시의 공동 프로젝트다.

KT는 광화문빌딩 WEST 사옥 리모델링 공사 가림막을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해 앞으로 1년간 미디어파사드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는 올 8월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 개장 기간에 첫 선보일 예정이며 실감형 미디어아트와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 등의 영상들로 구성된다.
KT와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미디어파사드’ 운영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 아트와 영상 콘텐츠 분야의 작가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광화문광장과 서울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온새미로 서울’과 ▲디지털 시대의 변화와 발전으로 바뀌게 될 미래의 삶을 표현하는 ‘DX LIFE’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8월 15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KT와 서울시는 올 12월 광화문을 중심으로 열리는 ‘서울라이트-광화’ 빛축제에도 협업을 이어간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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