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는 지난 7일 신분당선 내 정자역 역사 내 본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판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해 제작팀을 통해 인증샷을 선보였던 세아는 이번 인증에 직접 나서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에는 세아 제작팀이 지하철역을 찾아 ‘큰절’을 올리며 인증했다.
스마일게이트 AI센터 한우진 센터장은 “세아의 생일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하철 광고판을 제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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