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독서 취약계층 위한 ‘책드림 꿈드림’ 대상 기관 100곳 선정해 도서 기증

김수아 기자

2022-07-07 09:25:55

도서전달식 사진
도서전달식 사진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는 7일 독서취약계층에게 도서와 독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내용의 ‘책드림, 꿈드림’ 사업 대상 기관으로 남양주시 꿈이룸지역아동센터 등 10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책드림, 꿈드림’은 전문가와 함께 북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통해 주제별 도서 목록을 개발하고, 다문화 시설과 노인 보호시설 등 도내 독서취약기관에 이용자 맞춤형 도서를 선별해 도서 100여 권씩을 기증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이다.

대상 기관에는 책 기증뿐만 아니라 독후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각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교육 강연과 독서 활동을 지도할 수 있는 책 놀이 특강을 제공하고 기관별로 책 놀이 꾸러미(키트)를 활용해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번 100곳 선정에 이어 하반기 추가로 100곳을 선정해 올해 도서 총 2만여 권을 독서취약기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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