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케이블용 '목재 드럼 재활용 자원 순환 사업' 추진

심준보 기자

2022-07-03 10:10:49

LS전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ESG경영 공동실천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전선 김병옥 경영지원본부장(맨 오른쪽부터), 한수원 최일경 원전건설처장, 이경로 지앤피우드 대표./사진 제공 = LS전선
LS전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ESG경영 공동실천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S전선 김병옥 경영지원본부장(맨 오른쪽부터), 한수원 최일경 원전건설처장, 이경로 지앤피우드 대표./사진 제공 = LS전선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S전선이 3일 케이블용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경영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LS전선은 중고 목재 드럼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온 드럼’(ON DRUM)을 구축,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업이나 기관이 케이블을 사용한 후 빈 드럼에 대한 정보를 올리면, 수거 업체가 수선, 재포장하여 케이블 생산업체에 다시 공급한다.

이번 사업에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시범 참여한다. LS전선과 한수원은 지난 1일 경기도 안양시 LS전선 본사에서 ‘ESG경영 공동실천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그 첫 실천으로 한수원 건설현장의 목재 드럼의 수거 및 재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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