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음 5G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결합해 엔드투엔드 드론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 아르고스다인은 엔드투엔드 드론 솔루션 지원을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연동가능한 드론 무인 관제 플랫폼 제공 및 플라이트 RB5 5G 플랫폼을 기반으로 5G 및 AI 기술이 적용된 드론 기체 개발을 담당할 계획이다.
퀄컴 플라이트 RB5 5G는 드론 플랫폼으로, 소형 무인 항공 시스템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저전력의 이기종 컴퓨팅과 AI, 5G 및 와이파이6 기술을 특장점으로 갖췄다는게 네이버클라우드의 설명이다. 5G와 와이파이6 기능은 저지연 연결성과 정확한 움직임을 위한 무인항공기 컨트롤러, 즉각적인 FPV(1인칭 시점) 응답 시간을 선사해 장거리에 우수한 연결성을 발휘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각 사는 2022년 하반기에 시제품을 선보이고, 기술검증(개념 증명, PoC)을 시행할 전략이다. 이후 2023년을 목표로 상용화 제품 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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