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한국평가데이터와 개인사업자 위한 신용평가 모델 개발 MOU

심준보 기자

2022-06-20 11:17:51

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 한국평가데이터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전경혜 LG유플러스 상무와 김능환 KB국민카드 그룹장, 유현상 KoDATA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LG유플러스는 KB국민카드, 한국평가데이터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전경혜 LG유플러스 상무와 김능환 KB국민카드 그룹장, 유현상 KoDATA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 한국평가데이터(대표 이호동, 이하 KoDATA)와 함께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사가 함께 개발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은 ▲LG유플러스의 통신정보 ▲KB국민카드의 카드매출정보 ▲KoDATA의 신용정보 등을 결합하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금융상품 개발, 신용평가모형 개발의 역량을 집약해 기존 신용평가모형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3사는 올해 안으로 대안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해 개인자업자를 위한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에 개발되는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해 소상공인 등 개인사업자에게 특화된 금융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상권내 소비자 특성정보, 미디어 소비정보, 이동패턴 정보 등의 다양한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한 마케팅 채널을 사업자 고객에게 제공하는 소비자 분석 플랫폼인 ‘데이터플러스’를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개인 고객에게도 낮은 금리의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데이터 기반의 대안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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