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Drive는 차안에서 실시간 내비게이션과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 인포메이션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완성차에 U+Drive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GA-K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NX 450h+는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은 “U+Drive를 통해 뉴 제너레이션 NX를 구매하는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U+Drive의 인포테인먼트와 AI 기능을 확대 적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차량에 U+Drive를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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