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애니메이션은 현대모비스의 브랜드 캠페인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완성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메시지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기법과 더불어 작품 곳곳에 스튜디오좋 특유의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고스란히 녹여내고자 했다.
“주행 기술의 끝은 안전한 도착이다”라는 현대모비스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스튜디오좋 송재원 감독은 "이색적인 세계관과 더불어 애니메이션 속 첨단기술이 강력한 기술'로서 소비자의 뇌리에 박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과감한 시도로 스튜디오좋의 색깔을 가진 콘텐츠 IP들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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