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MMORPG 명칭 ‘프라시아 전기’ 확정·공성전 티저 영상 공개

심준보 기자

2022-05-27 11:20:59

프라시아 전기 대표 이미지
프라시아 전기 대표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개발 중인 신규 MMORPG ‘프로젝트 ER’의 정식 명칭을 ‘프라시아 전기(WARS OF PRASIA)’로 확정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확정된 게임명 ‘프라시아 전기’는 엘프에게 점령당한 최후 국가 ‘프라시아 왕국’에서 엘프의 탄압을 벗어나기 위해 끝없이 투쟁하는 인간들의 전쟁 역사와 기록이라는 뜻을 담았다.

지난해 ‘프로젝트 ER’로 첫 공개된 ‘프라시아 전기’는 넥슨에서 자체 개발하는 신규 IP 기반 대형 MMORPG다.

‘프라시아 전기’는 원 채널 심리스 월드에서 수많은 거점을 두고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를 핵심 콘텐츠로 삼는다. 플레이어는 영지를 소유, 운영하고 거점을 직접 건설하면서 실시간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넥슨은 이날 ‘프라시아 전기’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지는 공성전의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넥슨 신규개발 총괄 김대훤 부사장은 “제작 초기부터 MMO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을 보다 재미있게, 더욱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게 하자는 명확한 목표 아래 개발을 진행해왔다”며 “해당 장르 유저분들의 기준이 높은 만큼 전투, 아트는 물론이고 스토리 측면 완성도까지 각별히 신경 써 기대에 부합하는 게임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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