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VA AI RUSH’는 네이버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는 모델링 및 기획 챌린지이다. 네이버 실무진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9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AI 관련 기술 커뮤니티 활성화와 실세계 문제 해결형 AI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CLOVA AI RUSH 2022’에는 기존에 진행되어왔던 ‘AI 모델링 챌린지’ 외에, 네이버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서비스와 기능을 제안하는 ‘AI 기획 챌린지’ 분야가 신설됐다. 네이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HyperCLOVA)’ 기술을 이용해 직접 서비스를 기획해볼 수 있어, 예비 개발자뿐만 아니라 많은 예비 기획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예상된다.
AI 모델링 분야 참가자들은 ▲플레이스 이미지 점수 측정 모델 개발, ▲플레이리스트 수록곡 추론, ▲쇼핑 데이터를 활용한 유저 임베딩 추출 등 다양한 딥러닝, 머신러닝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네이버는 참가자들이 모델링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자체 클라우드 머신러닝 플랫폼인 NSML(NAVER Smart Machine Learning)을 통해 GPU, 데이터셋 등 개발에 필요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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