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트는 먼지통을 알아서 비워주는 '청정스테이션'과 함께 2019년 첫 선을 보인 무선 청소기로, 강력한 흡입력과 탈부착형 배터리 등 차별화된 편의성을 인정받았다는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해외에서는 같은 해 북미·유럽에 제트를 출시한 이후 시장을 점차 확대해 현재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올들어 북미에서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유럽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량 성장했다.
특히 폴란드에서는 올 2월 삼성전자가 무선 스틱 청소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먼지를 빠르게 비워주며 충전하는 일체형 청정스테이션과 5단계 미세먼지 배출 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된 비스포크 제트는 최근 독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2)'를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