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CBT에서는 서버 안정성과 매칭 시스템, 영웅·티언 능력치 개선 등을 통한 게임 밸런스를 중점적으로 체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버프라임'을 컴퓨터 내장 그래픽 카드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 작업을 했으며,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튜토리얼을 대폭 강화하고, UI/UX를 개선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오버프라임'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총 7개 서버 리전과 28개 언어를 지원한다.
CBT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넷마블은 오버프라임 플레이 중 특별한 순간을 담은 클립을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 등에 공유한 후 오버프라임 디스코드에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또, 2차 CBT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에게 초상화 쿠폰이 지급된다. 이 중 7레벨까지 달성한 이에게는 얼리 액세스 시점에 특별 초상화 쿠폰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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