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국제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꼽힌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역대 최다인 1만 1천여개의 국내외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향후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 뿐만 아니라 U+TV(IPTV) 등 자사 핵심 서비스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UX를 구축하기 위해 전문가 인터뷰, 고객 조사 등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디자인에 반영할 계획이다.
U+아이들나라는 유아동 맞춤 교육 서비스로, ▲영어유치원 ▲책 읽어주는 TV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누적 이용자 5,000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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