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모션은 역대급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된다는게 에어캐나다 설명이다.
대상 도시는 해외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워싱턴·보스턴·포틀랜드·애틀랜타 등 11개 도시다.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을 예매하면 클래스 별 할인금액은 8만~15만원이며 편도의 경우 할인 가격의 50%만 적용된다.
할인 항공권에도 무료 위탁 수하물과 무료 기내식의 기본 서비스는 그대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의 항공권 출발 기간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에어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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