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베리매트릭스'와 슈퍼노바로 해외 콘텐츠 복원 MOU

심준보 기자

2022-04-18 10:18:20

SKT가 글로벌 보안솔루션 업체 베리매트릭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SKT의 AI기반 미디어품질 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활용한 리마스터링 콘텐츠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SKT가 글로벌 보안솔루션 업체 베리매트릭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SKT의 AI기반 미디어품질 개선 솔루션 ‘슈퍼노바’를 활용한 리마스터링 콘텐츠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18일 베리매트릭스(의장 아메데오 디안겔레, Amedeo D’Angele)와 ‘슈퍼노바’를 활용한 리마스터링(Re-Mastering) 콘텐츠 사업에 협력하는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슈퍼노바는 SKT 5대 사업 중 하나인 미디어 사업군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디올디파이(De-oldify) 기술을 통해 오래된 영상이나 음원의 화질을 고화질로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SKT와 슈퍼노바 협력에 나선 베리매트릭스는 콘텐츠 및 어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공급업체 중 하나로, 중남미 및 유럽의 주요 통신사와 콘텐츠 공급사 등 전세계 120개국, 1천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방송사나 콘텐츠 제작사가 보유한 보유한 구작(舊作) 콘텐츠를 슈퍼노바 기술로 리마스터링하고 베리매트릭스의 보안 솔루션과 결합해 남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SaaS(Software as a Service)와 같은 실시간 방송 전용 솔루션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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