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스는 대한항공과 아마데우스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여행정보시스템 회사로 국내 시장에 항공, 호텔, 렌터카 등 다양한 여행 상품의 예약 및 발권 시스템을 제공하는 IT Tech 회사이다.
노랑풍선은 국내에서 최초로 토파스 호텔 예약시스템 연동을 통해 전세계 310개 호텔 체인 및 약 15만개의 호텔객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결제를 통해 고객이 여행 예산을 좀 더 유연하게 활용 가능하며, 예약 취소 시 수수료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 했다, 아울러, 중간 공급사 없이 호텔을 직접 연결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신청할 수 있게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노랑풍선측은 설명했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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