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커로 불리는 화면 깜빡임 현상은 TV나 모니터가 같은 화면에서 밝기가 일정하지 않아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는 현상을 말한다. 사람의 눈으로 확인은 어렵지만 오랜 시간 이런 시청 환경에 노출될 경우 두통이나 눈 피로,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UV 측에서 60㎐, 90㎐, 120㎐ 각기 다른 주사율 조건에서 테스트한 결과 삼성 OLED는 화면 깜빡임(플리커) 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삼성 노트북용 OLED는 '유해 블루라이트(Blue Light)' 방출량이 현저히 낮아 SGS(글로벌 인증업체)로부터 '아이케어 디스플레이(Eye Care Display)' 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불루라이트는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푸른색 계열의 가시광선으로 이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 안구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고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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