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가상PC, 디지털 협업도구, 오피스 앱 개발 지원 플랫폼을 접목한 농협만의 스마트워크 모델이다.
이번에 출원한 3건의 특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기반 기술인 ▲ 가상PC 접속 태블릿PC의 개인·업무영역 분리 ▲ 가상PC 접속 시 자격 증명을 통한 접속 통제 ▲ 이용자가 직접 가상PC 전원 On/Off 및 자원(CPU, Memory 등) 설정 등의 기술 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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