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내 어린이집 추가 신설

심준보 기자

2022-03-15 11:27:09

엔씨소프트, 사내 어린이집 추가 신설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15일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을 추가 신설했다고 밝혔다.

엔씨(NC)는 2008년 4월 첫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 2013년 판교 R&D센터로 사옥을 이전하면서 시설과 운영인원을 확대한 이후 두 번째 어린이집 '알파리움 웃는땅콩'을 추가 개원했다.

신설된 알파리움 웃는땅콩 어린이집은 엔씨(NC)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판교 알파리움타워에 위치한다.

엔씨(NC) 웃는땅콩은 ‘아이와 가정의 행복이 직장의 행복으로 연결되고 나아가 세상에 즐거움을 준다’는 철학 하에 지난 2008년부터 올해로 14년째 운영 중이다. 판교 R&D센터 웃는땅콩의 정원은 200명, 알파리움 웃는땅콩은 100명이다. 최대 300명의 직원 자녀 보육을 지원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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