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2일부터 여섯 아티스트는 유니버스에 마련된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 FNS(Fan Network Service) 등을 통해 글로벌 팬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며 추후 유니버스 독점 화보 콘텐츠 제작, 팬파티 등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한다.
싱어게인2는 무대가 간절한 가수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28일(월) 결승을 앞두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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