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세브란스병원 공동 임상…"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피부 장벽 강화 입증"

심준보 기자

2022-02-23 10:55:01

LG전자-세브란스병원 공동 임상…"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피부 장벽 강화 입증"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LG전자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및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연구진과 진행한 ‘인체 피부 대상 인텐시브 멀티케어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장벽 강화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는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5가지 핵심 기술(고주파, 미세전류, 소노포레시스, 이온토포레시스, 쿨링)을 담은 복합 탄력 관리기기이다.

임상시험은 20~60세의 성인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한국 의약품 임상시험 관리기준(KGCP)에 따라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모델명: BLP1)'를 주 2회, 12주간 사용했다.

콜라겐은 피부 속 세포조직을 잘 지지해주는 기둥과 같은 존재로 나이가 들면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노화가 일어난다. 시험 결과 LG 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사용 후 콜라겐 섬유 및 탄성 섬유가 사용 전 대비 각각 128.5%, 125.6%로 증가했다. 또한, 콜라겐 단백질 발현량도 108.7%로 증가했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 피부 장벽 강화 기능과 관련 있다고 알려진 필라그린, 로리크린, 인볼루크린의 단백질 발현량 증가도 확인했다.
기기 사용 전과 12주 사용 후를 비교했을 때 필라그린, 로리크린, 인볼루크린의 단백질 발현량이 각각 142.8%, 145.4%, 155.7%로 증가했다. 이 3종의 단백질은 각질 세포 외피를 구성하는 단백질이다.

LG전자 홈뷰티사업 오상준 담당은 “LG 프라엘은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과 함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검증하는 것은 물론 내부 연구개발의 전문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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