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KT, 알뜰폰 최초 토스인증서 도입 맞손

심준보 기자

2022-02-22 10:54:59

토스-KT, 알뜰폰 최초 토스인증서 도입 맞손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KT와 KT 알뜰폰에 토스인증서, 토스 본인확인서비스 도입 및 토스 앱내 샵인샵 입점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통신사 알뜰폰 서비스에 토스인증서가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번 MOU로 토스 앱과 KT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몰에서 휴대폰 개통 시 토스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비대면 가입 마지막 인증절차에서 토스인증서를 선택하면 된다. 토스인증서 및 본인확인 서비스는 KT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몰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토스인증서는 별도 앱이나 공동인증서 없이 토스 앱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본인인증 및 본인확인을 할 수 있다.특히 공동인증서와 동일한 법적, 기술적 지위를 지닌 유일한 사설 인증서로 현재 정부24, 수협 등 250여개가 넘는 공공/민간 부문에서 토스인증서가 활용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인증서는 지난해 11월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이후 가파르게 사용자를 늘려나가고 있다"며 “토스는 본인확인기관과 전자서명인증사업자 라이선스를 둘 다 갖춘 유일한 민간 사업자로 이번 KT 알뜰폰 서비스의 토스인증서 도입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으로 토스인증서 및 본인확인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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