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디펜스, 신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한국군 시범운용계획 확정

심준보 기자

2022-02-18 10:37:35

한화디펜스, 신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한국군 시범운용계획 확정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한화디펜스(대표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Redback)의 한국군 시범운용 계획이 확정됐다.

18일 한화디펜스에 따르면 호주에서 시험평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레드백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일환으로 육군에 무상 대여돼 오는 4~5월 11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운용에 들어가게 된다.

레드백은 우리 군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장갑차로,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 최종 시험평가를 위해 2021년 1월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됐다.

호주 현지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중 1대가 1년만에 국내로 귀환한다. 나머지 2대는 호주에서 자체 내구도 시험 수행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범 부대는 시범운용 기간 ▲기동성 ▲운용편의 ▲전술운용 등을 실시하게 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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