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05년이 마지막이다.
쿠팡은 한국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트넘이 국내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토트넘의 오랜 파트너사인 피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이번 한국 투어 주관을 결정했다.
토트넘 구단은 쿠팡플레이가 기획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2개 경기를 뛸 계획이며, 경기 관련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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