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본사 사옥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서 두 기관은 이번 건강증진 구독서비스의 성공적인 개발 및 론칭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교보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험사업을 바탕으로 축적된 헬스케어 역량을 디지털 플랫폼에 구현하고, 동시에 인터파크의 3,900만 이커머스 회원으로 고객 접점을 넓힐 기회를 갖게 되었다.
교보생명과 인터파크는 월 이용료를 내면 건강 관련 상품을 주기적으로 배송해주는 신개념 구독서비스 '밸런스콕'을 선보인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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