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택트 명절’이 계속되면서 명절 기간 중 선물하기를 사용하는 중장년층 이용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설 명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0대와 60대의 구매 거래액은 2020년 대비 각각 145%, 168%로, 전체 연령층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선물하기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품격있는 선물을 찾는 이용자를 위해 프리미엄 선물 상품을 강화하고, ‘건강’ ‘부자’ ‘행복’ 등 새해 소망과 어울리는 선물을 추천하는 기획전을 운영, 홍삼·한우·과일 세트는 물론 명품 화장품·주얼리·패션잡화 등 명품 선물도 마련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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