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그룹 "휴대용 바이러스케어제품 美 FDA 승인"

김수아 기자

2022-01-11 09:20:05

목걸이형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 이미지
목걸이형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 이미지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기 중 바이러스 살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바이러스 및 공간 살균 효능의 바이러스 케어 제품이 나왔다.

11일 주식회사 하트그룹(대표 김태환)은 진각미란다재단(대표 이용도)과 미국 FDA 등록이 승인된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의 독점 공급권을 공동 확보하고 본격적인 국내∙외 제품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트그룹에 따르면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는 제품의 일부 성분에 대해 FDA 승인을 받는 시중 판매 제품과 달리 해당 제품을 직접적으로 승인받아 지난해 1월 FDA 등록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국내 '특허청'의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

특허권자인 주식회사 제이에스어드바이저리(대표 임현재)는 "FDA 등록을 마친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의 국가공인 시험∙검사 연구기관인 KOTITI 및 FITI 시험연구원 시험 인증을 통해 진행된 바이러스 항균 실험에서 폐렴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이 99.9% 제거되는 효능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는 휴대폰, 노트북을 비롯해 차량 내부나 집안 등 필요한 곳에 부착하거나 휴대 또는 거치함으로써 제균력을 얻을 수 있다.
김태환 대표는 “바이러스킬 세니타이저는 특허청으로 부터 항균 및 바이러스 살균 기능을 갖는 카드로 발명특허 등록이 결정돼 이달 중 등록증이 교부될 예정”이라며 "현재 소방서 등 일부 관공서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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