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랩신은 전달식을 통해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 3만 4천개의 손소독제를 기부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외 23곳의 대학병원 등에도 손소독제를 지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기부 수량 포함 총 소비자가 2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35만개를 대학병원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손소독제 지원은 랩신이 진행하는 ‘CLEAN to PROTECT(클린 투 프로텍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속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임재영 대표,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유경하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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