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에서 전문가로 영입한 이상진 상무의 신규 선임이 눈에 띈다. 이상진 상무는 CJ ENM, HYBE 등을 거쳐 지난해 LG유플러스에 합류했다. 이상진 상무는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역량을 활용해 향후 LG유플러스가 플랫폼 사업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콘텐츠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LG유플러스 임원 인사
◆ 전무 승진 (2명)
박성율(朴省律) 現 기업영업2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7명)
강진욱(姜振旭) 現 MVNO사업담당
김영준(金永俊) 現 회계담당
김현민(金賢敏) 現 SOHO사업담당
박경중(朴京重) 現 CR정책담당
오인호(吳仁虎) 現 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상진(李相珍) 現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李鎭赫) 現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 임장혁 전무 (68년생)
학력
연세대 토목공학 학사
(美)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미디어로그, 대표이사, 상무
유플러스, 기업영업그룹장/기업사업부장, 상무
◆ 박성율 전무 (70년생)
학력
경북대 전자공학 학사
아주대 마케팅학 석사
주요경력
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상무
유플러스, 무선사업담당/금융고객담당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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