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은 '신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4개월 간 경영분석 및 코칭을 통해 매출성장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상금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인큐베이션 6기·7기, 소셜벤처 인큐베이션 1기 총 세 기수를 운영했다.
신한금융은 총 456개의 지원기업 중 12:1의 경쟁률을 뚫은 38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했으며,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9개 스타트업에 총 2억 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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