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글로벌 AI R&D 벨트’ 베트남 현지 첫 파트너이기도 한 HUST와 산학과제를 포함해 글로벌 연수, 현지 특강, 인턴십 및 장학금 등 다양한 산학 프로그램을 전개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양측이 올해 3월 공동 AI 센터를 개소한 이후, 중간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첫 컨퍼런스이기도 하다.
네이버와 HUST는 컨퍼런스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산학 과제들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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