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는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 해당 부스에서 지난 5년 간의 SME 성장 궤적을 모은 '프로젝트 꽃'의 성과와 함께, 최근 새로이 연 네이버의 SME 대상 전문 비즈니스 교육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등 네이버의 SME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2016년 시작한 '프로젝트 꽃'을 통해 47만 온라인 SME와 200만 오프라인 SME들에게 손쉬운 기술도구와 데이터,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SME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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