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나이츠' 이후의 먼 미래를 그린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랑시드 학원에서 일어나는 학생들간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는 화려한 액션과 배틀이 특징으로 총 1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방송 채널 애니플러스를 통해 오는 이날 오후10시부터 방영을 시작한다.
이번 작품에는 국내 최고 성우진도 참여했으며 비밀을 간직한 소년인 주인공 네모는 김명준 성우, 학생회장 파리아 역할에는 장예나 성우가 맡았으며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은 디지몬시리즈로 유명한 ‘TULA’가 맡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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