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내년 초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국내 서비스

심준보 기자

2021-11-01 17:15:03

속도감 있는 액션성, 수동 액션 플레이 구현

던전파이트 모바일 서비스를 앞두고 텍스트, 어두운, 밤하늘이(가) 표시된 사진. 사진=넥슨
던전파이트 모바일 서비스를 앞두고 텍스트, 어두운, 밤하늘이(가) 표시된 사진. 사진=넥슨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버전이 내년 초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전망이다.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한 마지막 개발이 진행 중이다.

1일 ㈜넥슨(대표 이정헌)에 따르면, ㈜네오플(대표 노정환)이 개발한 2D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던파 모바일'은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2D 모바일 액션RPG로, 2022년 1분기 중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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