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IDEA 2021 디자인 어워드’서 금상·본상 수상

심준보 기자

2021-09-29 14:49:11

네이버 클로바, ‘IDEA 2021 디자인 어워드’서 금상·본상 수상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네이버 클로바는 AI 제품 클로바램프(CLOVA Lamp)가 최고상인 금상(gold)에, 클로바 페이스사인(CLOVA FaceSign)이 본상(finalist)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클로바램프는 네이버가 지난해 10월 선보인 '책 읽어주는 AI 조명'으로, 문자 인식(OCR), 이미지 인식(Vision), 음성 합성(Voice), 음성 인식(Speech), 자연어처리(NLP)와 같은 첨단 AI 기술이 아이들의 책 읽기 경험 속에 스며들어 독서 습관 형성을 도와준다. 또한 주변 환경과 없이 어우러지는 색과 곡선형 디자인,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소재와 구조, 직관적인 사용성 등 혁신성과 조형미를 높게 평가받아 '아동용 제품(Children's Products)' 분야에서 이번 IDEA의 최고상인 금상(gold)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로바 페이스사인은 얼굴인식 기기와 열화상 카메라가 융합된 제품으로, 얼굴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빠른 워크쓰루(walk-through) 출입을 비롯해, 결제, 발열 체크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네이버는 해당 기술을 2019년 DEVIEW 행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네이버 제 2사옥의 출입 시스템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페이스사인은 사용성에 맞춰진 디바이스의 조형미와 UI(User Interface) 디자인을 통해 이번 IDEA 어워드에서 본상(finalist)에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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