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지난 5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과 협력해 올레 tv 탭 단말을 통해 AI 홈런과 AI 학습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올레 tv 홈스쿨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KT홈스쿨 범용 앱 출시로 고객들은 올레 tv 탭이나 여타 스마트 홈러닝 전용 단말을 새로 마련하지 않아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홈스쿨 앱만 다운받으면 기존에 소지한 안드로이드 태블릿(10인치 이상 권장)을 통해 KT홈스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T의 무선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KT홈스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KT는 자사의 저가 요금제 고객이나 PAD 요금제만 가입 중인 고객이라도 할인 혜택을 받고 KT홈스쿨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중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타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의 월 이용 요금이 10만원 대(24개월 약정)임을 감안하면 KT홈스쿨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가장 월등하다.
KT 홈스쿨에서는 ▲교과 과정과 100% 연계한 초등 전학년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 뿐 아니라 ▲일일 1만 5천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별 강점과 약점, 진도 현황 등을 알려주는 ‘AI생활기록부’ ▲부모의 자녀학습 관리를 돕는 ‘좋은 부모 앱’을 제공한다. 올레 tv 홈스쿨과 같이 하나의 계정으로 두 대의 단말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해 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AI 소프트웨어 개발사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 기술(Eye-Tracking)을 적용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패턴 등을 쉽게 파악하고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고도화 했다. 태블릿의 일반 카메라를 활용해 학습 중인 아이의 시선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 공백과 기초 학력 저하 등 비대면 방식의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KT의 에듀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IPTV와 태블릿 등 보다 폭넓은 단말을 활용한 양방향 학습 기능을 강화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홈스쿨의 10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모두에게 바나나우유 기프티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KT홈스쿨 무료 체험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7 SE와 갤럭시 워치 4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K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