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특성상 실험·실습이 많아 부분 등교 및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사일정에 차질이 예상돼 전면등교를 추진하게 됐다.
시교육청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특별방역은 직업계고 등교수업 확대 방침에 따라 14일 등교 전 대상 학교시설 전체 및 여름방학 전까지 전문교과 수업이 이뤄지는 실험·실습실 주 1회 등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별방역은 광주지역 공·사립 직업계고 13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 살포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자재 활용 빈도가 높고 밀링‧선반‧용접기 등 주로 1인당 1개의 장비를 사용하는 실습실의 안전대책을 강화해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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