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제로화를 향한 힘찬 첫걸음
![시범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대형감량기 [사진=서구청]](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61011301706155f98d71351e145217939.jpg&nmt=23)
서구는 지난 1월 관내 300세대 미만 아파트를 대상으로 대형감량기 설치대상지 공모를 진행한 결과 검암2지구 삼보해피하임 아파트를 시범단지로 선정했다.
대형감량기 설치 시범사업은 하루 최고 99kg 정도의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수 있는 대형감량기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음식물쓰레기를 기계에 넣으면 기계 안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음식물을 발효·소멸시키고, 남은 잔재물은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다.
서구는 1년간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경제성과 처리방식의 효율성이 검증되면 추후 예산을 확보해 대형감량기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대형감량기 설치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제로화는 물론 악취 해소 및 쾌적한 배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