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에 따르면 농가들은 농촌 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코로나19로 인한 유관 기관과 사회단체의 일손 지원 감소가 겹치면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례군은 봄철 주요 소득 작물인 매실 수확 및 분류 작업을 요청한 독거노인, 장애 농가, 고령 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와 자연재해 피해를 당하여 복구가 필요한 43농가에 6월 말까지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 부서별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해 봄철 농번기 노동력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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