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광주 남구, 무등일보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Health Plan 2030) 수립 및 추진과 관련된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격리형 노인정책에서 놀이형 노인정책으로 전환·확산시키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동구는 노인놀이터 설치 시 모든 연령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여가활동 및 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토론을 계기로 우리에게 생소한 노인놀이터에 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격리형이 아닌 놀이형 노인놀이터 설치라는 정책 전환으로 노인복지정책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7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회원도시 가입 이후 ‘백세안심·문화도시’를 목표로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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