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일반형 3곳, 특화형 1곳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도시와 농촌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화형은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이 있는 이서면 야사마을 뽕모실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한다. 지역 상관없이 전남에 귀농·귀촌한지 3년 이내, 나이 18~55세, 귀농교육 10시간 이수자가 20일에서 90일까지 머물려 체험할 수 있다. 누룩을 이용한 가공 방식과 현장 체험,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9~2020년까지 특화형에 7명의 도시민이 참여했다. 현재 6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청·장년층의 관심이 높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특화형은 농촌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특별한 교육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며 “특화형을 더 활성화하고 관심을 기울여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화형 신청은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 하면 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