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으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축사시설 파손과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산분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5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가축 폭염 피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108농가, 3682kg)과 염소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28농가, 6502kg)을 통해 가축 폐사 방지를 위한 미네랄블록, 비타민, 비테인 등을 축산농가에 공급했다.
앞으로 축사·분뇨처리시설 등 관련 시설에 대해 주변 배수로 정비상태, 퇴비·분뇨 적정 관리 여부, 냉방장치 정상 작동여부, 축사 전기 설비 적정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재해 대비요령을 축산농가에 주기적으로 홍보하고, 매주 수요일 축산환경·소독의 날과 연계하여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자체 점검을 통해 농가 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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