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특별위원회, 청주시 버스운영사례 벤치마킹 진행

김정훈 기자

2021-06-03 11:56:36

목포시의회‘목포 시내버스 업체 휴업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가 지난 2일‘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시의회를 방문했다/사진=목포시의회
목포시의회‘목포 시내버스 업체 휴업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가 지난 2일‘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시의회를 방문했다/사진=목포시의회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의회‘목포 시내버스 업체 휴업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오수)가 지난 2일‘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벤치마킹을 위해 청주시의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방문에는 목포시의회 특별위원과 함께‘목포시 버스 공공성 강화 범시민 대책위원회’대표 3명도 함께 동행 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최근 목포 시내버스 업체의 휴업신청 번복으로 시민들의 불신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버스운영 중단 사태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방문단은 청주시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과 청주시 대중교통과 관계자, 청주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관리위원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청주형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기 위한 준비과정,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살펴보고 목포시 운영체계 도입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오수 위원장은 “금번 벤치마킹은 민간기업이 대중교통을 운영하는 데 있어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완하고, 목포시 교통 특성에 맞는 운영체계 도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편, 특별위원회에는 김오수(위원장)과 김휴환(부위원장), 김훈, 이형완, 김귀선, 박용식, 최홍림, 김근재, 김양규, 박용, 백동규 의원 11명으로 구성돼 운영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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