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읍여자자율방범대는 정성스레 준비한 마사지 용품으로 봄철 어르신들의 그을린 피부를 정성껏 관리해 줬으며, 염색 봉사와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어르신들은 젊은 시절 본인의 고왔던 피부를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 청춘 회복 ‘호박꽃도 꽃이란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피부 관리를 통해 심신의 청춘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이며, 지역 내 후원자들의 지정 기탁을 통해 이뤄지는 사업이다.
김영양 대덕읍여자자율방범대장은 “처음 시작하는 사업이라 염려도 많았지만, 어르신들의 거친 얼굴과 손을 다듬어드리면서 공경과 감사함을 가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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