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예술터 지원사업은 핀란드의 아난탈로 아트센터처럼 지역에서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시로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5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고흥군이 유일하게 선정돼 그 의미가 크다.
전남도 최초로 조성되는 꿈꾸는 예술터 사업은 고흥읍에 위치한 옛 고흥평생교육관에 국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 등 총 20억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아동,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삶의 미적가치를 위한 '고흥군 꿈꾸는 예술터 예술 정원'을 주제로 해 내년 개관을 목표로 ▲예술로 탐험하는 예술 캠프 ▲장난감 교실 ▲예술 작업실 ▲전시실 ▲천문교실 ▲생각하는 손 작업장 ▲옥상 예술 텃밭 등을 통해 지역과 지역이 연결되고 다양한 세대가 경험하는 문화예술교육 허브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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