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발전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기획 및 연구개발을 지원해 자생적 연구개발 혁신체계 구축,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과학기술 프로젝트다.
공모 선정을 통해 5년 간 총 100억 원 규모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크로바이옴 노화측정 기술을 활용한 인체 장내 유형별·연령별 맞춤형 웰에이징 기능성 식품, 화장품, 의료소재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생물의학, 바이오산업 육성을 기획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신대학교 주관으로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식품산업연구센터를 비롯한 20여개의 관계 기업들이 과제 수행 파트너로 참여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과기부 공모 선정은 침체된 호남지역 R&D 환경을 개선하는 마중물이자 식품, 화장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전라남도, 동신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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