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좋은 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참 좋은 지방정책으로 국민을 든든하게’라는 주제 아래 지자체 간 정책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장‧군수‧구청장이 직접 나서 우수정책을 소개했다.
총 9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권역별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의 지자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동구는 ‘마을사랑채(마을공동체 공간)’ 조성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받았다.
마을사랑채는 주민이 주체가 돼 복지, 자치,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거점별 마을소통공간으로 민선7기 출범 이후 동구가 소통과 나눔 공동체를 지향하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마을사랑채는 주민들 스스로 운영하고 활용하는 개방 공간이자 소통, 나눔, 문화 등 활동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다목적실, 공유부엌을 갖추고 마을 현안을 해결하는 동네 사랑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동구는 현재 6개소의 마을사랑채를 조성·완료했으며 내년까지 13개 동 전체에 조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사랑채 사업이 전국 우수한 정책 가운데 두각을 나타내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마을사랑채가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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