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동 민원서비스는 완도해경과 완도군 자원봉사대가 함께 참여하여 약 40여명으로 구성된 종합 민원 봉사단이 도서지역을 방문하여 어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완도해경은 넙도 주민을 위해 민·관과 협업하여 ▲코로나19 관련 실내 방역과 방역물품(마스크, 물티슈) 전달 ▲바다의 날 기념 해양·수중 정화활동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 장비 점검 ▲선외기 경·정비 ▲찾아가는 법률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완도 군청에서는 ▲이·미용 ▲돋보기 안경 지원 ▲방충망 수리 ▲보일러, 전기시설 점검 등의 서비스를 펼쳤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찾아오는 민원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종합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외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도서 지역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신뢰받는 해양경찰, 국민에게 항상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